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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식도암 생존율은? 원인과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by 해피러키 2021.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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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암을 예방하려면? 흡연 · 음주 자제!

식도암이란?

식도란 목(인두)과 위를 잇는 길이 약 25cm, 굵기는 약 3cm, 두께 약 4mm의 관 모양의 기관입니다. 식도는 신체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기관이나 척추, 심장, 대동맥이나 폐로 둘러싸여 음식물이 입으로 들어갔을 때 위로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식도는 안쪽 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점막, 점막 하층, 고유 근층, 장막이라는 4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음식이 지나가기 쉽도록 점액을 분비하는 점막, 점막 아래 근층과의 사이에 혈관이나 림프관 등의 점막 하층이 있습니다. 식도의 벽은 음식을 보내기 위해 움직이는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근육으로 되어 있습니다.

식도는 음식을 삼키면 중력에 의해 아래로 흘러내리는 동시에, 근육으로 된 식도의 벽이 움직여 음식을 위장으로 내려보내는 역할을 합니다. 식도의 출구는 뱃속의 것이 역류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주로 근육으로 된 식도는 음식을 위장으로 운반하고 역류하지 않도록 하는 음식물 통로입니다.

식도암은 식도 점막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합니다. 소화관의 암 중에서는 비교적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의 식도암은 식도의 중앙 부근에서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4이 식도 하부에 발생합니다. 식도암은 식도 내면을 덮고 있는 점막상피에서 발생하며, 그 식도암의 90% 이상이 편평상피로 불리며, 신체 표면이나 식도 등 내부가 비어있는 장기 내부의 점막조직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도 점막에서 발생한 암이 커지면 점막하층, 그 아래의 근층으로 확대됩니다. 더 커진 것은 식도 밖까지 번져나갑니다. 식도 부근에는 기관, 기관지, 폐, 대동맥, 심장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이들 장기로 확산될 수 있으며, 복부나 목의 림프절로 전이될 우려도 있습니다.

    
식도암의 원인

식도암의 원인은 흡연, 음주, 기호품(단 것이나 매운 것)과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일 많은 흡연과 과음을 하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리스크가 40배나 높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흡연에 의한 식도암 위험률은 약 50%로 높은 수치가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유전과도 관련성이 있을 수 있으며, 연령이 젊은 사람이라도 가계에 식도암 환자가 있는 경우는 위험이 높아진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식도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흡연이나 음주의 생활습관이 부모로부터 자녀에게 계승되고 있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으므로, 직접적으로 유전과의 관련은 말하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아무쪼록 식도점막을 손상시킬 수 있는 생활습관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도암 증상

식도암 초기증상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으며, 초기에 암세포가 발견되는 경우 건강검진이나 정기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각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음식물을 삼킬때 통증 또는 답답함을 느끼거나, 체중이 줄거나, 목이 잠기는 등 쉰 목소리가 나거나, 음식을 삼킬 때 기침이 나는 증상이 주로 나타납니다.

식도암 발생 초기에는 거의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 자극적인 것(맵거나 시큼한것)을 먹었을 때 시린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식도암이 진행될 경우에 현저하게 나타나는 증상은, 음식물을 삼킬때 막힌듯한 답답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식도암 환자 중 약 70%가 그런 답답함을 호소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성대를 움직이는 신경인 반회후두신경에 암세포가 퍼진 경우에는 목이 잠겨 쉰 목소리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식도는 기관, 기관지, 폐 등의 호흡기계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암이 확산되면 기관식도루(식도기형)가 될 수도 있습니다.


병기별 식도암 생존율

식도암은 40대 후반 이후 증가하기 시작하는 경향이 있으며 남녀 비율은 6:1 또는 7:1로 남성에게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흡연과 음주의 정도가 여성보다 남성이 더 많은 영향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식도암의 병기별에 따른 생존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기 - 80% (식도점막에 국한되고 주변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경우)
2기 - 65% (근육층이나 외막을 침범했으나 전이가 없는 경우)
3기 - 48% (식도외막, 림프절 등에 7개 이상 전이된 경우)
4기 - 40% (다른 장기로 원격전이가 진행된 경우)

건강검진으로 조기발견을 할 수 있을 경우, 점막내에 암세포가 머무르고 있는 단계에서 치료를 개시했을때 완치할 확률도 높습니다. 그러므로 정기적으로 상부 소화관 내시경 검사를 받는 등 조기 발견과 치료를 받는 것이 식도암 예후를 좋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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