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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당뇨병 증상과 원인 예방에 좋은 음식, 수치 낮추는 법

by 해피러키 2023.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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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증상과 원인, 예방에 좋은 음식

당뇨병의 증상과 원인, 당뇨병 예방·개선에 도움이 되고 혈당을 낮추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음식 및 식품을 소개합니다.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하는 인슐린이 부족하거나 인슐린의 효과가 약해져 혈당이 높은 상태가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은 발생 요인에서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성인병으로 인식되는 것은 인슐린 분비 부족이나 저항성에 의해 야기되는 제2형 당뇨병입니다.

 


당뇨병의 3대 합병증

당은 몸에 중요한 에너지원이지만 인슐린이 기능하지 않으면 당을 세포에 잘 흡수할 수 없습니다.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 망막증 · 당뇨병 신증 · 당뇨병 신경장애의 3대 합병증을 비롯한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킵니다.

⊙ 당뇨망막병증 : 실명으로 이어진다.
⊙ 당뇨병성 신증 : 투석 치료가 필요하다.
⊙ 당뇨병성 신경병증 : 다리나 손이 괴사하여 절단할 필요가 생긴다.

 


당뇨병의 정의 및 진단 기준

당뇨병 진단에서는 공복 시 혈당을 측정한 후 일정량의 포도당 액을 마시고 일정 시간 후 혈당치를 측정함으로써 인슐린의 기능을 확인합니다.

이때 공복 혈당이 140mg/dL 이상일 경우 당뇨병이 의심됩니다.

또한 당뇨병이라는 병명 때문에 소변에 당이 나오는 병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당뇨병이라도 초기 단계에서 요당이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구체적으로 혈당 수치가 170mg/dL 이상이 되면 소변에 당이 배출되어 나오게 됩니다.

또 반대로 요당이 나온다고 해서 바로 당뇨병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니고, 신성요당일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건강한 상태에서 소변에 당이 나오는 일은 기본적으로 없기 때문에 요당이 나오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에서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의 종류

당뇨병은 크게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 두 가지로 분류되며, 각각 원인과 증상이 다릅니다. 또한 1형, 2형과는 별도로 임신 당뇨병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서도 이 항에서 함께 설명합니다.


▣ 제1형 당뇨병

먼저 제1형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1형 당뇨병이란?
제1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거의 또는 전혀 나오지 않게 되어 인슐린 결핍에 빠져 혈당이 높아지는 당뇨병입니다.

생활하기 위해 부족한 인슐린을 주사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보급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제1형 당뇨병 특징
제1형 당뇨병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급격히 발병하여 증상 악화도 급속히 진행된다
⊙ 제2형 당뇨병에 비해 수가 적다(당뇨병 환자 전체의 10% 미만)
⊙ 제2형 당뇨병에 비해 어린이나 젊은 환자가 많다(연령에 관계없이 발병한다)
⊙ 마른 사람에게 많다

제1형 당뇨병 증상
제1형 당뇨병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초기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다
⊙ 평소보다 목이 마르다
⊙ 빈뇨
⊙ 급격한 체중 감소
⊙ 피로가 심하다
⊙ 방치하면 당뇨병성 케토아시도시스(Diabetic Ketoacidosis-DKA)에 빠진다

제1형 당뇨병 원인
제1형 당뇨병은 췌장의 베타 세포가 손상되어 인슐린 결핍에 빠집니다. 그 외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고, 제1형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 관계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2형 당뇨병

이어서 제2형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제2형 당뇨병이란?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량이 저하되거나 인슐린의 기능이 저하됨으로써 혈당이 높아지는 당뇨병입니다.

제2형 당뇨병 특징
제2형 당뇨병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초기에는 증상이 나타나기 어렵고 천천히 진행된다
⊙ 중장년층에 많다
⊙ 비만한 사람에게 많다

제2형 당뇨병 증상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소보다 목이 마르다
⊙ 빈뇨
⊙ 급격한 체중 감소
⊙ 공복감이 있다
⊙ 피로가 심하다
⊙ 손발의 감각이 떨어지거나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있다
⊙ 감염증에 잘 걸린다(면역력 저하)
⊙ 눈이 침침해지다
⊙ 성기능장애(ED)
⊙ 피부의 상처가 잘 낫지 않는다
⊙ 피부가 건조하여 가려워지다

제2형 당뇨병 원인
제2형 당뇨병의 주된 원인은 과식이나 운동 부족, 그에 따른 비만 혹은 스트레스 등의 생활습관에 의한 것과 유전적 체질에 의한 것이 있습니다.

친족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평소 생활습관에 주의함으로써 제2형 당뇨병 발병을 늦출 수 있습니다.

 


임신 당뇨병

세 번째로 임신 당뇨병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임신 당뇨병이란?
임신 당뇨병은 임신을 계기로 발견되거나 발병한 당뇨병보다 가벼운 고혈당을 말합니다.

임신 후에는 태반에서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리는 효소가 분비되기 때문에 임신 전에는 특별한 이상이 없었던 사람도 인슐린이 잘 듣지 않는 상태가 되어 혈당이 오르기 쉬워집니다.

출산 후에는 정상적인 혈당치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임신 중이나 출산 시 모체·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임신에 관계없이 명백한 당뇨병 진단을 받은 경우 임신 당뇨병보다 더 심각한 상태가 의심됩니다.

임신 당뇨병 특징
임신 당뇨병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임산부의 7~9%가 발병
⊙ 출산 후 혈당치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 자각증상이 없어 검사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임신 당뇨병 증상
임신 당뇨병의 주요 증상(합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우량아(아기가 거대해져 분만에 어려움을 겪는다)
⊙ 제왕절개율의 증가
⊙ 난산
⊙ 양수 과다
⊙ 신생아의 형태 이상
⊙ 신생아의 심장 비대
⊙ 신생아 저혈당
⊙ 신생아 고빌리루빈혈증
⊙ 저칼슘혈증
⊙ 호흡곤란증후군

임신 당뇨병의 원인
임신 당뇨병에는 다음과 같은 원인이 관계되어 있으며, 해당되는 사람은 임신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라고 추측됩니다.

⊙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다
⊙ 비만(BMI25이상)
⊙ 고령출산(35세이상)
⊙ 우량아 분만 이력이 있다
⊙ 임신 고혈압 증후군의 경험이 있다
⊙ 양수 과다
⊙ 원인 불명의 유산 · 조산 · 사산 경험이 있다
⊙ 선천성 기형아 분만 이력이 있다
⊙ 강도의 요당 양성 혹은 2회 이상 반복되는 요당 양성

 


당뇨병 예방·개선에 효과적인 음식·음료

지금부터는 당뇨병 예방·개선에 효과적인 식품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특히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식생활에 주의하면 혈당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 식초 : 식후 혈당상승을 완만하게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에는 지방 합성을 억제하는 효과와 지방분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효과로 인해 식초를 섭취하면 식사 후 혈당상승을 완만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식초 섭취 기준량은 하루 약 15ml입니다. 반찬을 한 가지 식초 요리로 바꾸는 것 외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등을 섭취하면 혈당상승 억제 효과를 더욱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양파 : 인슐린 분비를 촉진

양파에 포함된 황화아릴은 양파 특유의 알싸한 냄새의 근원이 되는 성분입니다.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피를 맑게 해 동맥경화 예방과 혈전 예방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속의 과도한 당과 지질을 줄이는 작용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거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게다가 양파에는 황화아릴 외에 당 대사를 돕는 각종 미네랄도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양파 섭취 기준량은 하루에 4분의 1개 정도이며, 양파도 탄수화물을 함유하기 때문에 적어도 하루 2분의 1개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바나나 : 익은 것을 추천

바나나에는 당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과 단백질 대사를 돕는 비타민 B6 등 대사를 돕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합니다. 대사가 촉진됨으로써 췌장의 부담 경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신선한 바나나는 과일 중에서도 비교적 혈당을 높이기 쉬운 음식이므로 주의합니다. 익으면 소화효소가 늘어나 당질이 줄어들기 때문에 식후 혈당치 상승도 억제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사두고 잘 익은 것부터 먹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송이버섯 : 인슐린의 기능을 개선

송이 특유의 성분인 송이 알파글루칸은 인슐린 저항성과 인슐린 분비를 개선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제2형 당뇨병의 쥐에게 같은 성분을 섭취하게 했더니 공복혈당과 체중이 감소했다는 연구 보고도 있습니다.

또 송이버섯은 알파글루칸 이외에도 식후 혈당상승을 완만하게 해주는 n-헥산 추출물, 당과 콜레스테롤 흡수를 억제하는 식이섬유와 트레할로스 등이 풍부합니다.

게다가 송이버섯에 포함된 식이섬유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에는 체내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감싸 흡수를 늦추는 작용이 있습니다. 이 작용에 의해 혈당이 상승하기 어려워져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억제합니다.

베타글루칸을 섭취하게 되면 이 효과가 다음 식사까지 이어지고, 이 효과를 세컨드밀 효과라고 부릅니다.

 


▣ 알로에 : 혈당상승 억제

알로에에는 알보란이라고 불리는 다당체가 포함되어 있어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2009년 연구에서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알로에베라 주스를 섭취하게 했더니 섭취하지 않은 환자에 비해 공복혈당 및 총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알로에 먹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껍질 벗긴 알로에를 얇게 썰어 간장을 찍어 회처럼 먹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 브로콜리 스프라우트 : 비만 예방

브로콜리 새싹인 브로콜리 스프라우트에는 암 예방에 효과적인 설포라판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설포라판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예방과 혈당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고 있습니다.

브로콜리 스프라우트는 영양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열하지 않고 샐러드와 토핑 등 생식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드레싱을 뿌려 먹으면 지용성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등의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 아보카도 : 저탄수화물로 포만감이 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

아보카도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은 혈액 속의 여분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것 외에도 혈당상승을 완만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게다가 대사를 돕는 비타민 B군이나 당 흡수를 천천히 하는 식이섬유도 풍부합니다. 또 저당질이면서도 포만감도 높아 미국 실험에서는 식사에 절반의 아보카도를 더하는 것으로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했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 낫토 : 콩 레시틴이 당뇨병의 3대 합병증 예방

당뇨병이 위험시되는 것은 고혈당 자체가 아니라 고혈당 상태가 만성화됨에 따라 합병증이 야기되기 때문입니다.

낫토의 원료인 대두에 포함된 레시틴은 모세혈관을 구성하는 세포막의 원료가 되어 튼튼한 혈관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혈당치 개선에는 직결되지 않지만, 그 풍부한 건강 효과로 꼭 매일의 식생활에 도입하면 좋은 식품입니다.

 


▣ 등푸른 생선 : 콜레스테롤을 억제하여 중성지방을 줄인다

전갱이, 정어리, 꽁치, 고등어 등푸른 생선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당뇨병 발병위험 중 하나인 비만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오메가3 지방산에는 콜레스테롤이나 혈압 저하, 동맥경화 억제, 중성지방 감소 등의 건강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다 특히 등푸른 생선에 풍부하게 함유된 DHA 등에는 인지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의 하루 섭취 기준량은 성인 남성은 2~2.2g, 성인 여성은 1.62g입니다. 이것은 등푸른 생선으로 섭취할 경우, 고등어 반 토막(약 50g)으로 충분한 양이 됩니다.

 


▣ 보리 : 베타글루칸이 식후 혈당상승 억제

보리에 풍부하게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은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것과 더불어 혈중 콜레스테롤을 저하시켜 대사증후군 개선에도 효과적입니다.

보리는 주식으로 흰쌀에 섞어 보리밥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보리를 50% 함유한 보리밥을 하루 두 끼, 12주 동안 매일 섭취했더니 LDL 콜레스테롤과 내장지방량이 감소하고 허리까지 가늘어졌다고 합니다.

 


▣ 우유 : 하루 한 잔의 우유가 당뇨병 예방에 도움

우유뿐만 아니라 치즈나 요거트 등 유제품의 습관적인 섭취가 당뇨병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우유, 치즈, 요거트를 즐겨먹는 사람은 전혀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이 23% 낮아졌다고 합니다. 이는 유제품에 포함된 동물성 지방이 당 대사와 인슐린 감수성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하루섭취량은 우유는 1잔(200ml), 요거트는 200g, 치즈는 40g 정도가 기준입니다.


 


당뇨병의 예방·개선을 위한 생활습관

당뇨병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유념해야할 식생활과 생활습관에 대해 소개합니다.


▣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섭취하지 않는다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필요 이상의 칼로리를 평소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커피 등을 마실 때는 설탕을 첨가하지 말고 단맛을 원하는 경우에는 감미료를 활용하세요.

튀김이나 볶음은 단독으로도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하도록 합시다.

 


▣ 하루 세 끼 꼬박꼬박 먹기

1일 1식이나 2식으로 때우는 사람은 혈당의 급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가급적 아침·점심·저녁 세 끼를 제대로 먹도록 합니다.

단 간식 등으로 때우지 말고 쌀밥을 중심으로 영양 균형을 생각한 메뉴로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 먹는 순서 바꾸기

식사 시 같은 메뉴라도 먹는 순서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쌀밥보다 먼저 채소를 먹으면 채소에 포함된 식이섬유가 당과 지질의 흡수를 억제함으로써 식후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고기나 생선 요리보다 먼저 채소를 먹으면 마찬가지로 지질 흡수가 억제되기 때문에 체중감량에도 효과를 발휘합니다.

 


▣ 유산소 + 근육 운동 세트로 하기

당뇨병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에 운동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직장인은 일주일에 몇 번정도 한 정거장 전에 내려 걸어보거나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계단을 사용하도록 해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소비 에너지가 바뀝니다.

운동하고 싶어도 체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근육 운동부터 시작해 봐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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